구불당 중등학원
교과서를 펼쳤을 때 그 안의 개념들이 마치 외계어처럼 느껴질 때, 그 순간부터 학습은 이미 어려워진다. 수학은 아침에 유형 중심으로 접근하고, 국어는 저녁에 서술형 기반으로 읽기 중심 학습을 짰다. 이러한 질문 중심의 방법은 학생이 스스로 답을 탐색하도록 촉진하며,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문점을 즉시 해소하게 해준다. 구불당 중등학원은 학습은 도심의 학원 빌딩이 몰려 있는 구역의 끝쪽처럼, 외부의 혼잡함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리듬을 가진 조용한 공간에서 더 깊어진다. 구불당 중등학원은 학생의 동기 유지 과정을 끝까지 지원하는 방안으로는, 중학교 3학년의 경우 수업에 성실히 임하지만 새로운 유형에 약점을 보이는 아들을 대상으로 루틴 오류를 즉시 반영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20분 안에 그 유형의 핵심 문제 3개를 풀고, 자신의 오답 이유를 2줄로 요약하는 방식이면 충분하다. 오답노트를 단순히 기록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복습 후 ‘얼마나 이해가 되었는지’를 점검하는 자가 평가 칸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